
‘원조 R&B’ 범키, 오늘(31일) 정규 3집 ‘On My Way(온마이웨이)’ 발매…지난 10년의 음악 여정 집약

‘원조 R&B’ 범키가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범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On My Way'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1집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시간과 삶을 하나의 서사로 완성한 앨범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적 길을 걸어온 범키의 현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R&B와 소울을 중심으로 힙합과 재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범키 특유의 음악적 색채는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유효한데, 특히, 비와이(BewhY), 저스디스(JUSTHIS), 릴보이(lIlBOI), 지소울(GSoul), 따마(THAMA), 호림(Horim)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에 풍성함을 더했다.
타이틀곡 ‘Freewill (feat. BewhY)’은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결국 자신이 믿는 방향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범키의 짙은 보컬과 비와이 특유의 강렬한 래핑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또한 ‘Freewill (feat. BewhY)’ 뮤직비디오에는 범키와 평소 친분이 있는 댄서 바타와 코미디언 이정규가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끄는데, 두 사람은 범키와의 남다른 인연으로 흔쾌히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에 나서며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2006’은 범키가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한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쌓아온 사랑과 추억을 범키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R&B 감성으로 풀어냈다.
앞서 선공개된 ‘SPEEED (feat. JUSTHIS, Justin Park)’ 역시 이번 정규 앨범에 수록됐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을 되묻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저스디스와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Justin Park)이 피처링에 참여해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범키는 ‘갖고놀래’를 비롯해 ‘미친연애’, ‘여기저기거기’, ‘The Lady’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R&B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최근 ‘갖고놀래’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는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범키의 음악이 새로운 세대에게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10년의 시간을 지나 완성된 이번 앨범 'On My Way'는 범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목소리와 음악을 지켜온 범키가 과연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범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On My Way'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